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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환경부] 420억 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펀드 조성
작성자 박정수 등록일 2017.12.20 10:40:13 조회수 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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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 420억 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펀드 조성(12.13).hwp (193 kb)

환경부, 420억 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펀드 조성
 ◇ 국내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환경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·관 공동으로 최초 환경전문 펀드 결성 

 

□ 국내 유망 환경기업과 환경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하는 ’미래환경산업펀드‘가 공식 출범했다.

 

□ 환경부(장관 김은경)는 12월 13일 결성총회를 통해 정부예산으로 출자한 200억 원과 민간에서 출자한 220억 원을 합쳐 총 420억 원 규모의 환경산업 전문 투자펀드가 조성되었다고 밝혔다.

 ○ 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벤처투자를 펀드 관리기관으로 지정하면서, 한국벤처투자가 관리하는 한국모태펀드 내 환경계정을 신설하고 정부예산 200억 원을 올해 4월 출자한 바 있다.

 ○ 이후 민간 출자자 모집은 올해 6월 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(주)를 통해 진행되었고, 운용사 및 8개 민간회사에서 출자를 결정, 초기에 목표한 민간조달금액 134억 원을 넘어선 220억 원이 확보됐다.

 

□ ’미래환경산업펀드‘는 민·관이 공동으로 조성한 환경산업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최초의 정책펀드로서, 영세한 기업의 체질 개선과 환경 투자 활성화를 효율적,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.

 ○ 정부와 민간이 함께 재원을 분담하고 투자재원이 회수되어 재투자된다는 점에서 동일한 정책목표의 지원수단 대비 공적 비용 부담이 낮다.

 ○ 또한, 담보 등을 요구하는 기존 정책지원과는 달리, 기업의 성장가능성에 근거한 지원이 이뤄져 기업 스스로의 내실강화 유인이 크다.

 ○ 이와 더불어, 이윤창출을 추구하는 민간출자자가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 역량 제고 및 프로젝트의 수주활동을 지원한다.

□ ’미래환경산업펀드‘가 주로 투자하는 대상(펀드총액의 60%이상 투자)은  ’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‘ 제2조에 따라 최근 2년간 환경분야 매출액이 총 매출액의 30%이상인 환경산업 영위 기업이다.

 ○ 아울러 관련 법에 따라 환경시설의 개발, 시공, 운영 등 사업을 수행하는 특수목적법인 등도 포함된다.

 ○ ’미래환경산업펀드‘는 영세 환경기업에 중점 투자하도록 펀드 총액의 40% 이상을 국내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의무규정을 명시했다.

 ○ 이 밖에 대·중소기업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선단을 이뤄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에 펀드 총액의 60% 이상을 투자할 경우에는 중소기업 투자 의무비율을 적용하지 않도록 유연하게 조정했다.

 

□ ’미래환경산업펀드‘의 투자는 12월 13일 결성총회 이후부터 진행되며, 운용사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(주)의 투자 결정 하에 이뤄진다.

 ○ 펀드 존속기간은 5년(3년 투자·2년 회수)을 원칙으로 하되, 필요할 경우 출자자간의 합의를 통해 2년 이내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.

 

□ 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“그동안 환경산업분야는 발전가능성이 상당히 큼에도 긴 투자회수기간, 공공재적 성격 등의 이유로 민간의 자발적 투자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영세한 환경기업이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”면서, 

 ○ “이번 펀드가 유망한 환경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되기 바라며, 환경분야에의 자금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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